잘쓰고 있던 옵티머스큐가 망가저서 임대폰을 신청하려고 봤더니.... 두둥!!! 아니 이럴수가 OTL 그래도 옵큐라도 스마트폰이 임대폰으로 있어서 좋긴한데.... 아직 옵큐를 현역으로 잘쓰고 있는 저로써는 가슴이 아프네요 ㅜㅡ
얼마전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한국일보 - 서울 도심 빌딩에서 물고기 기른다 다른 사이트들에도 몇개 올라왔던데 댓글엔 '그럴싸한데?'와 비난과 조롱이 뒤섞여있었습니다, 농장자동화4년전쯤 회사를 관둘때쯤 해서 제 직속상관(?)에게 '농장자동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럴싸한데?" 구상만 있는 상태였고 해서 이런 저런 토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농장자동화의 배경농업은 외부요인에 엄청난 영향을 받습니다. 그나마 영향을 덜 받기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비닐하우스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특정버섯들은 아에 콘크리트벽으로 된 곳에서 제배합니다. 에어콘이나 온풍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면서 말이죠. 덕분에 외부적인 요인은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기름값같은 요인은 여전이 문제가 되지만 말이죠.) 그렇다면 ..
오늘 내일 하시던 옵큐님께서 결국 통화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ㅡ,.ㅡ;;; (참고 : 우리 옵큐가 아파요 ㅜㅡ) 그래도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길례 "아싸~" 라는 생각을 했는데 친구가 하는말 "사람도 죽기 직전에 정신이 돌아온다잔아. 그것도 그런거야 ㅋㅋㅋㅋㅋ" 라는 망언을 ㅡ,.ㅡ; 뭐.....그것도 틀린말이 아닌게...기능이 돌아오고나서 지혼자 포맷되는 일이 더 많아 젔습니다 ㅜㅡ 덕분에 티타늄 백업은 신나게 백업하고 복구하고~ 여러분~ 티타늄 백업 꼭 구입하세요. 좋습니다 ㅋ 여튼 그래서 티타늄백업으로 근근이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터젔습니다. 실수로 떨어트린이후 이번엔 아에 부팅이 될듯 될듯 되지 않아 한참 고생한 끝에 겨우 부팅시켰더니 역시..
제가 IT계열로 창업을 준비한것이 작년에 3년째였습니다 ㅡ,.ㅡ; 이제 4년째 접어들고 있는 셈이죠 OTL 그때 생각해둔 아이탬이 아직도 시장에는 안나왔습니다만....하루하루가 살얼음판입니다-_-; 이게 맘만먹으면 쉬운거라 말이죠. 그래서 작년말에 생각한것이 "이대로 있다가는 기약이 없다!" 였습니다. 그래서 2012년 계획이 "신생 벤처기업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같이 구르고 잘되면 계속있고 안되면 이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 창업해야 겠다." 였습니다. 벤처기업과 만나다!그래서 작년에는 벤처 2군대와 이야기를 했었고 올해 초에 1군대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2군대는 PHP땜시 퇴짜를 맞았습니다 OTL 제 블로그의 '프로그래밍'카테고리를 보시면 참 여러가지의 언어들이 즐비해있고 곳곳에 마케팅관련 이야..
오늘 흐믓한 기사를 봤습니다. 서태지의 팬들이 서태지 20주년 기념으로 숲을 샀다는....ㅡ.ㅡ (참고 : 조선일보 - [단독] 브라질 밀림에 '서태지 숲') 이걸보고 든 생각이 "빠순이를 이용하면 지구를 지킬수 있지 않을까?" 사실 그린벨트라는 제도의 가장큰 문제점이 남의 재산을 국가가 잡고있는 것이 다보니 정치적문제나 경제적문제 때문에 흔들리기가 쉽습니다. 브라질이나 인도네시아의 살림감소문제도 그린벨트문제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팬심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사건이 팬심으로 산 주식이 대박난 사건이였죠. (참고 : 파이낸셜 뉴스 - 에스엠 주식 얼마?..소녀시대 삼촌팬,인증샷 공개“2700%”) 빠순이야 지능안티긴 하지만 그래도 지깐엔 연예인을 위해서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니 이런 에..
(참고:서울경제 - [스마트라이프 시대 열린다] 4.7단계만 거치면 지구촌 누구와도 소통 가능) 긍정적인 이유와 부정적인 이유가 다 원인이 되었을듯 하군요 ㅎㅎ
여자들이 싫어하는 패션 1.빵모자 2.촌티잠바 3.남자가 하는 머리띠 4. 2:8 가르마와 왁스로 떡진 머리 5.나시 6.청청패션 7.장발머리 8.가슴파인 티셔츠 9.꽃무늬 남방 10.수염 11.청바지에 운동화, 등산용 바람막이 12.지퍼달린 가죽자켓 13.조기축구회 츄리닝 14.체크무늬 식탁보 남방 15.칼라풀한 뿔테안경 하지만 이것도 원빈이 하면?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ㅜㅡ 그나마...이 이야기는 몇번 했습니다만 저렇게 스타일까지 커버할수 있을정도로 잘생긴 사람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참고 : 옷 못입는 남자의 진실, 스타일하나로 찌질남에서 벗어날수 있다.) 결국 스타일로 승부를 할만 하다는 점이죠. (너나 잘해!) 하지만...전 저기서 말하는 패션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일반적으로 회사에..
LG빠인 저조차 경악을 광고 입니다. (참고 : 클리앙 - 엘지도 광고 진짜 못하네요...) 다스베이더와 한판붙으려고 이컨샙을 잡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댓글대로 "비싼애들 대려다 뭐하는 짓이지?" 입니다. 아마도 요즘 LG가 밀고 있는 '한판 붙자'와 연계해서 컨샙을 잡은것 같은데.... 비전문가인 제가봐도 이건 아니죠 ㅡ,.ㅡ; 어색한 포즈는 그렇다치더라도 '한판 붙자'컨샙이면 블랙소시를 내던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전 '한판 붙자'컨샙자체를 왜 잡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삼성을 노려서 한거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놈은 '한판 붙자'컨샙때문에 광고가 끝에가서 엉뚱한대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가저가려면 재대로 가저가야지 이건뭐 따로 노니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SKT의 LTE광고 처럼 공통..
얼마전 이효리씨가 유기동물에게 밥주지 말라는 쪽지를 받고 서운했다는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참고 : 민중의 소리 - 이효리, "관리아줌마랑 커피 한 잔 해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먹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다 야생동물이면 몰라도 유기동물인경우 당연이 일하시는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씁쓸했습니다. 어찌됬건 이런 애매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야생동물의 경우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많아저 줄여야 한다면 가장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포획,사실, 중성화 방법은 많지만 가장좋은 방법은 먹을것을 줄이는 것입니다. 먹이를 것을 줄이는 것만큼 확실하고 장기적으로 효과있는 것이 없습니다. 대신 이방법을 쓰려면 사람이 사는곳에 먹이가 될 만한것을 줄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사는 곳..
얼마전 구글과 위키피디아가 시위를 했습니다. 구글의 시위 화면 위키피디아의 시위 화면 이들이 반대하고 있는 2가지인데 SOPA와 PIPA입니다. (참고 : 위키백과 - SOPA, PIPA) 이 두법은 단순하게 보자면 "저작권을 보호 하자"입니다만 그 방법이 논란에 오른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두 법이 이야기하는 것들 이 두법의 내용은 - 저작권법을 위반한 개시물을 사이트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지우도록 한다. - 법을 어길시 사이트접속 제한과 금전적인 이득을 올릴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차단한다. 현실 가능성 일단 사이트관리자가 모든 게시물을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가능한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거냐?" 라는 말을 한다면 맞는 말입니다. 제일 좋은 모니터링 방식은 3분에 개시물 하나를 검사할수 ..